상황별 응급처치 가이드 !!!

안녕하세요. 골드 마마입니다.

 

누구나 갑작스럽게 일어난 위급상황.....

 

당황하지 말고 위급할 때 꼭 알아두고 상활별로 응급처치로 위기를 넘겨 보아요~~

 

1. 코피가 날 때

 

-머리를 앞으로 숙이고 손가락으로 코뼈 밑부분을 눌러준다

 [고개 뒤로 금지]

 

- 콧구멍 안쪽에 솜을 넣는다.

 

- 피가 멎지 않을 경우 병원으로 간다.

 

2. 화상을 입었을 때

 

- 즉시 찬물로 상처부위를 대고 식힌다.

 

-물집을 터트리지 않는다

 

-물집이 터졌다면 깨끗한 거즈로 덮고 병원의 치료를 받는다.

 

3. 눈에 이물질이 있을 때

 

-손으로 비비지 않는다.

 

-눈울 충분히 씻어내고도 이물감이 있으면 안과에 방문한다.

  [컵에 물을 받아 붓는다.]

 

-독성 액체는 흐르는 물에 15분 이상 씻어낸다.

 

4. 손가락 절단됐을 때

 

-편한 자세로 누워 출혈 부위를 지혈한다.

 

-출혈 부위를 심장보다 높이 들어준다.

 

-절단된 손가락은 깨끗한 거즈 에싸고 비닐 주머니에 넣어 밀봉, 얼음, 안에 넣어 보관한다.

 

5. 동물에 물렸을 때

 

- 상처가 생겼으면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는다.

 

- 된장이나 지혈제는 바르지 않는다.

 

- 드레싱 관리가 어려운 큰 부위는 병원을 간다.

 

- 광견병 위험 동물은 백신 접종이 필요.

 

6. 감전당했을 때

 

- 가장 먼저 전원을 차단합니다.

옥외에서 전원을 차단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구조자가 감전을 방지하는 몸차림 [ 고무장갑 고무장화, 마른 면양말 등을 착용하고 마른나무판자 위에 올라타는 등] 을 하고 전류가 통하지 않는 나무 막대 등을 사용해 감전된 사람을 떼어냅니다.

 

- 전원에서 떼어 조용히 눕힐 수 있는 장소로 옮기고, 이름을 부르는 등 의식이 있는 지를 살핍니다.

 

- 의식이 없으면 즉시 호흡과 맥박의 여부를 확인하고 호흡이 멎어있을 때는 인공호흡을 합니다.

  맥박도 멎어있다면 인공호흡과 병행해 심장마사지를 합니다.

 

- 의식이 있는 경우, 본인이 편한 자세로 안정을 취하게 합니다.

  대부분 감전 후 환자는 전신피로감을 호소합니다.

  환자가 흥분하거나 떨고 있을 때는 말을 걸며 침착함을 유지하도록 돕습니다.

 

- 의사의 치료를 신속히 받을 수 없는 장소에서 일어난 사고라도 인공호흡이나 심장마사지 등의 처치를 계속

  해야 합니 다.

 

- 환자의 의식이 분명하고 건전해 보여도 몸 안쪽 깊숙이까지 화상을 입는 경우가 있으므로 반드시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7. 두드러기 났을 때

 

- 에너지 부족으로 어지러움, 시야 흐림, 발생.

 

- 당정제,사탕, 주스 등 단 음식을 섭취한다.

 

- 음식을 먹을 수 없는 상황일 때는 즉시 119에 연락해 당 정맥주사를 맞는다.

 

8. 골절 탈구됐을 때

 

- 다친 부위를 움직일 않고 부목으로 묶는다.

 

- 부목은 다친 뼈보다 길고 부드러운 천으로 감싼다.

  [신문지, 담요, 종이상자도 사용 가능]

 

- 뼈를 제자리로 돌리지 않고 119 호출

 

9. 급체했을 때

 

- 엄지와 검지 사이를 눌러 마사지한다..

 

- 압박하는 옷 등은 벗는다.

 

- 손가락을 따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

 

- 소화제나 매실액을 먹는다.

 

10. 턱이 빠졌을 때

 

- 스스로 턱에 힘을 주어 넣지 않는다.

 

- 양손 엄지를 이용해 어금니를 누르고 회전시키며 넣어준다.

 

- 턱 아랫부분을 천으로 묶어 고정 후 병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