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내 차 잘 관리하는 꿀팁 5가지 알려드려요~~

내 자식 같은 소중한 마이 카~~

 

소중히 잘 사용하고 싶은데 상식과 정보가 부족하다 보니 소홀하게 되죠~~

 

카센터에서도 잘 알려주지 않는 꿀팁 5가지 공개!!!!

 

자동차관리

 

 

1. 엔진오일의 교환 주기는 적어도 15,000km 

 => 카센터에선 흔희 엔진오일 교체주기를 5,000km라고 얘기하죠.

자동차 '제품설명서'에 따르면 신차든 아니든 상관없이 15,000km 혹은 1년마다 엔진오일을 갈면 된다.

1년 동안 15,000km를 못 타는 운전 자라면 차를 바꾼 날을 기념 삼아 매년 교체하면 된다고 합니다.

 

엔진오일

 

2. 냉각수, 에어컨 가스는 교체하는 게 아니다.

=> 냉각수는 간혹 증발로 부족해지면 보충하는데, 이때 부동액을 보충하면 된다.

만약 맹물을 넣었다면 냉각수가 희석되기 때문에 물을 빼고 부동액을 보충한다.

냉각수 교체 주기는 10년, 20만 km까지 괜찮다.

다만, 일단 한번 교체를 하면 2년, 4만 km 주기로 교체해야 한다.

 

냉각수.에어컨 가스

 

 

3. 새 타이어는 항상 뒤에 끼워야 한다.

=> 스포츠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자동차 타이어는 앞부터 닳는다.

만약 앞이 너무 빨리 닳는다면 그때도 뒷타이어를 앞으로 보내고 새것은 뒤에 끼우자.

이렇게 하면 빗길이나 눈길에 뒤쪽이 미끄러지는 오버스티어를 방지할 수 있다

 

타이어

 

4. 브레이크액은 2년, 40,000km마다 갈아야 한다.

=> 브레이크액은 운전자와 승객을 위해서라도 필수로 갈아주어야 한다.

제때 갈지 않으면 브레이크가 먹통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조건 2년마다 한 번씩 교체 하자.

아직 한 번도 갈지 않았다면?

갈자마자 브레이크를 누르는 제동 느낌이 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자동차점검

 

 

5. 점검은 대부분 공짜다.

=> 대부분이 자동차 회사는 점검은 언제나 공짜로 해준다.

가끔 '무상점검기간'이라고 생색내는 회사들이 있는데,

보통은 공짜다. 차에 이상한 소리가 나거나 느낌이 들 때면 언제고 센터에 가서 점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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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

 

자동차 실내에는 유해세균이 번식하고 있어서

눈에 잘 보이지는 않는 각종 세균과 습기, 곰팡이등 세균으로

가득한 자동차 실내도 깔끔하게 청소하여 쾌적한 드라이브를 즐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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